주낙영 시장 1월 급여 포함 1700여 공직자 동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경주시는 18일 시청에서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은 486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김호진 부시장,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종원 모금사업팀장, 최대락 경주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장, 한진억 시민행정국장 등이 참석했다.
경주시는 지난 3일부터 설 명절 직후인 15일까지 13일간 공직자를 대상으로 모금캠페인을 실시, 4859만8510원을 모았다.
이번 모금 캠페인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김호진 부시장과 1700여명이 동참했다. 특히 주낙영 시장은 지난달 올해 첫 월급인 1월 급여를 전액 기부하는 솔선수범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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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시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쓰여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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