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명절 가족모임 관련 1명 추가 확진…삼성 광주사업장 직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설 명절 가족모임 집단감염으로 추정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더 늘었다.
18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광주 1955번 관련 확진자가 1명 더 발생해 1971번으로 등록됐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3공장 근무자로 직장동료 1966번이 확진 판정을 받고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966번은 현재 지표환자가 1955번으로 분류된 설 명절 가족 모임과 관련된 확진자다.
1955번은 전날 증상이 발현해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가족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와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모두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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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삼성 광주사업장 일부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전 직원 대상 진단검사가 진행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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