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이 18일 집무실에서 뻬까 메쪼(Pekka Metso) 주한 핀란드 대사를 접견하고, 수원시와 핀란드 간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만남은 지난 1월 말 뻬까 메쪼 대사가 "염태영 시장을 예방하고 싶다"고 요청해 성사됐다.
염태영 시장은 "대사님 방문을 계기로 수원시와 핀란드의 교류ㆍ협력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적절한 핀란드 도시와 문화교류 등 협력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제안했다.
메쪼 대사는 "수원시와 핀란드가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길 기대한다"며 "수원시와 핀란드 도시의 교류 협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한국과 수원시가 코로나19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것을 잘 알고 있다"며 K-방역을 높이 평가했다.
염 시장과 메쪼 대사는 '환경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에너지 낭비를 줄일 수 있는 정책을 공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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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쪼 대사는 이날 염 시장과 환담한 뒤 수원화성과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를 방문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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