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공원 인공암벽장 조성

스포츠클라이밍 조성계획도.

스포츠클라이밍 조성계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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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올해 12월까지 마산합포구 월영동 만날공원에 스포츠클라이밍 경기가 가능한 인공암벽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스포츠클라이밍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오직 손과 발만을 이용해 인공으로 만든 암벽을 등반하는 운동이다.

만날공원 인공암벽장은 건물면적 600㎡, 건물 높이 22m이며, 높이 8m의 실내암벽장과 높이 16m의 실외암벽장으로 조성된다.


실외암벽장은 리드, 스피드 및 볼더링 경기가 가능한 국제 규격의 경기장으로 조성된다.

국내 3개 종목 유치 가능 시설은 경기도, 강원도, 울산광역시에 이어 4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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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창원특례시에 걸맞은 국제규격 인공암벽장 조성으로 각종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하고, 생활체육시설 확대로 암벽등반 활성화와 저변확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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