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국내 주식시장이 18일 장초반부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증시가 개선된 경제지표아 금리상승에 대한 우려가 교차하면서 치열한 매수·매도 공방이 벌어진 여파가 옮겨온 모습이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전일대비 1.99포인트(0.15%) 하락한 3131.74로 거래를 시작했다. 장초반 한때 3139.52까지 회복했지만, 오전 9시15분 현재 4.96포인트 하락한 3128.77로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개인이 930억원 가량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35억원과 371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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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은 전일대비 0.24포인트(0.02%) 오른 980.01로 출발했지만, 장 시작 직후 하락세로 전환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0.42% 하락한 975.83을 기록 중이다. 개인은 843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601억원과 206억원을 순매도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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