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대학교육 지원 프로그램 시작해 누적 1117명 참여

백정선 연세종합관점 부점장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백정선 연세종합관점 부점장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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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스타벅스 파트너들의 학사 학위 취득 지원을 위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에 21학년도 예비 입학생을 포함해 현재까지 1000여 명이 넘는 파트너들이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6년 2학기부터 한양사이버대학교와 학술 교류 협력 협약을 맺고 스타벅스 파트너 중 전문대졸 및 고졸학력 등 학사 학위 미소지자 대상으로 4년제 학사 학위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2월에 졸업하는 41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12명의 파트너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고자 하는 파트너들의 참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0년 2학기 기준 34개 학과에 총 468명의 파트너가 재학 중이며, 2021년 1학기에 맞춰 160명의 신편입생이 입학을 준비하고 있다.


스타벅스 직책 별 재학생 비율을 살펴 보면 바리스타 26%, 수퍼바이저 54%, 부점장 이상 20%의 비율로 다양한 직책에서 학사 학위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한 스타벅스 파트너는 입학 첫 학기 학자금 전액을 지원 받고, 2학기부터 평균 B학점을 이상을 취득하면 ‘스타벅스 장학금’을 통해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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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중 우수한 성적의 파트너에게는 최신 커피 트렌드를 학습할 수 있는 커피로드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스타벅스 매장을 견학하고 글로벌 커피 트렌드를 경험하며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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