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산 와인 2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산 와인 2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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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홈플러스는 18일 늘어난 홈술족을 겨냥해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산 와인 2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부티노 와이너리에서 2대째 와인을 만들고 있는 ‘클라우디오 마네라(Claudio Manera)의 ‘이탈리아 와인’을 내놓는다. 누구나 이탈리아 와인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라벨 이름을 ‘이탈리아’로 만들었고 현대적인 이탈리아 와인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랑스 와인으로는 ‘퀴베 쟝 폴’ 2종을 선보인다. 레드 와인 ‘퀴베 쟝 폴 방클루스 루즈’와 화이트 와인 ‘퀴베 쟝 폴 가스콘 블랑 드 블랑’으로 구성됐다. 포도 생산부터 라벨 디자인까지 와인 생산 전 과정에 참여하는 40여 년 전통의 프랑스 와이너리 ‘부티노(Boutinot)’에서 탄생했고 각각 프랑스 남부 론과 꼬뜨 뒤 론 빌라쥬 지역의 포도 품종을 사용해 풍부한 과일향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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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홈술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대형마트에서 와인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선택의 폭을 넓히고 홈술의 격을 높일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을 갖춘 다양한 와인을 계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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