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설연휴 마지막날 13명 '신규확진' … 병원 자가격리 8명 '양성'
15일 0시 기준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 8491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명 추가됐다.
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3명 많은 8491명(해외유입 138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7명은 북구의 병원 관련자로, 대구의료원에 공공격리돼 있다가 증상발현으로 확진됐다. 지난 11일 병원 종사자 1명 확진 이후 해당 병원의 종사자 60여명이 이곳에 격리돼 있다. 이 병원과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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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동구 체육시설 관련 1명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으며, 다른 2명은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또다른 1명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명은 해외 입국자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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