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안전체험 ‘언택트’로 재미있게! 안전보건공단, 동영상 교육
유튜버 교사 달지와 함께하는 동영상 ‘슬기로운 안전생활’ 제작·배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미래의 산업 인력인 청소년의 안전 생활을 돕는 동영상을 제작해 보급에 나섰다.
공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안전체험교육 참여 기회가 줄어듦에 따라, ‘슬기로운 안전생활’ 영상을 제작해 실감나는 간접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동영상은 유튜버 교사 ‘달지’와 예비산업인력인 청소년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과 안전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대응요령을 배우는 내용이다.
△화재, △교통사고, △지진 등이 실제 상황처럼 구현되는 체험관에서 직접 대피하면서 전문 교관이 올바른 행동요령과 안전수칙을 되짚어준다.
시청자는 동영상을 통해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현장 상황을 실감나게 간접 체험할 수 있으며, 출연진별 다양한 대응 방법을 비교하고, 예방부터 대응까지 단계별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다.
공단은 예비산업인력의 사고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교재와 VR 안전보건 교육자료를 제작·보급하고 있다.
공단은 직업계고 전공 분야별 재해사례와 예방대책 및 관련 법령 등을 담은 ‘예비산업인력 안전보건 나침반’ 교재 및 교안을 매년 제작하고 있다.
현장실습과 실험실 안전수칙을 360° 사진으로 보여주는 VR 콘텐츠 10종을 공개했고, 지난해에는 울산지역 직업계고를 직접 방문해 VR 장비를 통해 산업안전 가상체험교육을 실시했다.
동영상 등 안전보건 교육자료는 공단 누리집과 APP(위기탈출 안전보건) 등을 통해 제공하며, 유튜브(채널명: 안전보건공단 안젤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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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관계자는 “이번 동영상을 통해 예비산업인력인 청소년이 일상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안전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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