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야산·고성 비닐하우스' 경남 곳곳 잇단 화재 … 거제 아파트 불 '주민 긴급 대피'
거제, 아파트 7층 화재로 일부 주민 연기 흡입
고성, 방울토마토 하우스 태워 1900만원 피해
양산, 야산 800㎡ 임야 태우고 2시간만에 진화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남지역에서 지난 밤 사이 거제시 아파트와 고성군 비닐하우스, 양산시 야산에서 잇달아 화재가 발생했다.
6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거제의 한 아파트 7층에서 이날 오전 7시40분께 불이 났다. 이날 화재로 주민 5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현재까지 화재 원인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고성에서는 이날 새벽 2시2분께 마암면 도전리 한 방울토마토 비닐하우스에 불이 났다. 이 불은 비닐하우스 120㎡ 1동과 하우스 내부 방울토마토와 양액기기, 난방설비 등을 태우고 1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다.소방서 추산 19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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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에서도 이날 새벽 1시51분께 상북면 내석마을 인근 야산에 불이 발생한 것을 인근 군부대 관계자가 119에 신고했다. 이 불은 800㎡ 임야를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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