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땐 교사, 방과후엔 전문가·대학생 멘토, 가정에선 부모가

동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 “코로나시대 학습동기강화 협력”

동명대·부경대·부산남부교육청, ‘더불어 즐거운공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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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명대와 부경대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SW가치확산센터장 최수영)과 부경대 한국학습클리닉센터(센터장 황미영)는 1월 29일 부산 남부교육청에서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용권)과 올해 역점사업으로 ‘더불어(Double-Up!) 즐거운 공부, 학생 맞춤형 행복 배움터’ 운영 업무협약을 맺었다.

‘더불어 배움터’는 수업 시간에는 담임교사가, 방과 후에는 상담전문가와 대학생 멘토가, 가정에서는 부모가 더불어 초?중 학습지원대상 학생을 위한 온?오프라인 학습지도 등 통합지원하는 체계이다.


동명대와 부경대 센터에서는 초?중 학습지원 대상학생에게 방과후 대학생 학습멘토를 1대1로 매칭해 학교로 찾아가는 학습코칭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다요인 학습지원대상 학생에겐 학습?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담코칭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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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조미경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코로나19 이후 우려되는 학력위기학생 지원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역대학기관과 가정, 학교가 함께 학습지원 대상학생의 학습동기를 부여해주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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