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0동 선정, 건축주에는 인증동판, 설계자에는 도지사 표창 수여

경남도 ‘우수 주택’은 어디? 비대면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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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가 5일부터 아름다운 건축물 짓기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우수주택의 정보 제공을 위해 ‘2019년, 2020년 경상남도 우수주택’ 40동의 홍보물을 경남도 누리집에 게재한다.


경남도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건축문화 인식 확산’을 위해 2000년부터 매년 준공된 단독주택 중 시·군의 추천과 도의 심사를 거쳐 우수주택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순회전시 대신 누리집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대체해 우수주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홍보한다.


도는 지난해 12월 우수주택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우수주택 총 40동을 선정했다.

건축주에게는 우수주택 인증동판을 우수주택 중 20명의 설계자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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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식 도 도시교통국장은 “획일화된 공동주택의 주거생활 패턴에서 벗어나 건축주 개개인의 독립되고 자연 친화적인 전원주택에 대한 도민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주택 건립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지역경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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