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특별방역 대책 기간 고향 방문 자제 캠페인 진행, 출향인 대상 군수 서한 발송 등 홍보

함양군 설명절 고향 방문 자제 현수막 (사진=함양군)

함양군 설명절 고향 방문 자제 현수막 (사진=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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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설 명절 연휴 기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한 설 명절 고향 방문 자제 캠페인을 펼쳐 나간다고 1일 밝혔다.


군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많은 출향인의 고향 방문이 예상되고,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설 특별방역 대책 기간’ 지정됨에 따라 출향인들을 대상으로 해당 내용을 담은 군수 서한을 29일 발송했고 SNS를 통한 홍보도 진행했다.

서춘수 군수는 서한문에서 “지난 1년간 사회적 거리두기, 5인 이상 집합 금지 등 강도 높은 방역 수칙에 동참해주신 향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안전한 설을 보내고 하루빨리 따뜻한 봄을 맞을 수 있도록 설 연휴 고향 방문 자제와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에 앞장서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코로나로부터 우리 고향 청정함양을 사수하고 오는 9월 10일부터 열리는 함양 산삼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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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이번 설 특별방역 대책 기간 가족·친지 방문과 여행을 자제하고 이동과 접촉을 최소화해 줄 것을 군민과 출향인을 대상으로 지속해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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