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보단 밸런타인데이"…편의점업계, 공략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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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설을 앞두고 백화점·대형마트가 명절 선물세트 판매에 집중하고 있는 반면 편의점업계는 설 연휴 마지막 날 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하고 있다.


1일 편의점 업계는 인기 캐릭터를 내세운 협업상품 등 프로모션 제품을 속속 내놓고 온택트(온라인+언택트) 배송을 강화하는 등 밸런타인데이 특수 잡기에 나섰다.

GS25는 카카오프렌즈, 어몽어스, 말랑이와 손잡고 밸런타인데이 단독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출시했다. ▲카카오프렌즈 7종 ▲어몽어스 4종 ▲말랑이 2종 ▲삼김이 3종 ▲여기어때 1종 등 총 17종 기획세트를 내놓고 가격 구성도 다양화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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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도 올해 설 연휴 이후 바로 이어지는 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해 ‘가족과 함께 즐기는 해피선데이’ 콘셉트로 말표 구두약, 서울랜드 지구별 협업 상품을 비롯해 총 100여 가지 상품을 준비했다.

세븐일레븐은 시멘트 브랜드 ‘천마표’와의 협업 상품을 내놨다. 시멘트 포대자루 모양을 패키지에 그대로 활용한 레트로 콘셉트의 상품으로 천마표시멘트팝콘과 인기 초콜릿 상품들을 한데 담아 ‘천마표 기획세트’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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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는 올해 밸런타인데이에 하이트진로 두꺼비 굿즈 상품은 2종(저금통세트·컵세트)을 선보인다. 배달 및 배송서비스도 강화한다. GS25는 반의반값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CU는 다양한 배달업체와 손잡고 선물 배달서비스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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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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