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는 4일~19일 관내 폐기물 사업장 40곳을 특별점검 한다고 1일 밝혔다.


특별점검은 설 연휴를 앞두고 환경오염과 폐기물 불법투기를 막기 위해 실시된다. 시는 우선 설 연휴 전인 4일~10일 민원유발, 취약사업장, 건설폐기물, 지정폐기물 중점 사업장을 중점 점검한다.

이어 11일~14일은 금강수계, 환경오염 우려지역 등지의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사고에 대처하기 위해 ‘환경오염 특별감시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연휴가 끝난 15일~19일에는 사후대처 차원에서 환경관리 취약업체의 기술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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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설 연휴를 전후로 특별점검을 실시해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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