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엠트론, 트랙터 잔존가치 보장 리스 프로그램 'LS 드림' 런칭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LS엠트론이 선납금 부담 없이 트랙터를 이용하고 중고 거래시 잔존 가치가 보장되는 리스 프로그램 'LS 드림(LS가 다 해드림)'을 런칭했다고 1일 밝혔다.
LS 드림은 트랙터의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리스 프로그램(FMV Lease1)이다. LS엠트론은 "국내 농기계 업계 최초로 트랙터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리스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농민들이 트랙터를 구매하려면 구매가의 80%만 융자가 가능하고 20%는 선납금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있었으나 이를 이용하면 선납금을 내지 않아도 트랙터 구매가 가능하다.
또 기존에 농민들이 받던 융자 방식은 1대의 트랙터만 융자가 가능해 추가 트랙터 구입 시 융자를 받지 못하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하면 기존 융자 장비가 있어도 LS 드림을 통해 추가 구매가 가능하다. 최대 1.5억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LS 드림의 트랙터 계약 기간은 5년이며 기간 만료 후 인수·반납 선택이 가능하다. 잔존가치는 소비자가 기준 30%이며 고객이 잔존가치를 지불(일시납 또는 2년 분할)한 뒤 그동안 사용하던 트랙터를 인수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트랙터를 반납 후 LS 드림으로 다른 트랙터를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대상 모델은 MT4, MT5, XP 시리즈 EDPS/SPS 등이다.
이 트랙터에는 원격관리 시스템(iTractor2)이 장착돼 트랙터의 상태를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고, 이 정보는 실시간으로 판매자와 사용자(고객)에게 전송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정비 시기 알림을 받고, 문자나 전화 예약을 통해 점검을 손 쉽게 받을 수 있게 된다. LS엠트론은 LS 드림을 통해 트랙터를 구매한 고객에 한하여 5년간 통신비를 지원하는 등의 런칭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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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드림 관련해서는 전국에 있는 LS엠트론 영업소와 대리점, 콜센터, 국내영업본부에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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