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보험파트너, 출시 6개월 만에 가입 설계사 2만명 넘어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보험설계사 전용 영업 지원 애플리케이션 '토스보험파트너' 출시 6개월 만에 가입 설계사가 2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18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토스를 통해 신규 고객을 무료로 유치할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며 설계사들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토스보험파트너는 보험 상담 경험에 대해 '별점' 제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토스 사용자는 토스 앱 '나만의 보험 전문가' 페이지를 통해 설계사 목록을 조회하고, 그간 상담 받은 고객들이 남긴 평점과 후기를 참고해 설계사를 선택하면 된다. 상담을 받고 난 뒤에는 자신도 만족도와 후기를 남길 수 있다.
토스 사용자가 토스보험파트너 등록 설계사에게 상담을 신청한 건수는 누적 22만건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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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퍼블리카 관계자는 "고객 간 보험 상담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고객 중심의 보험 분석과 설계가 가능해지고 있다"며 "고객으로부터 최저점(1점)을 받은 설계사에게는 1주일간 신규 상담을 배정하지 않도록 해 상담의 질을 담보한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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