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에코프로비엠, 전기차 부품신공장 본격 가동"…목표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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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상상인증권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라 리튬이온 배터리 양극재 업체인 에코프로비엠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 목표 주가를 27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연평균 3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 유럽의 전기차 보급은 지난해보다 70% 증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에코프로비엠은 최대 3만톤의 양극재 생산이 가능한 신공장(CAM5)은 지난해 4분기 1만톤이 가동됐다. 올해 순차적으로 3만톤 전체가 가동될 것으로 전망되며 전체 양극재는 올해 6만원, 2020년 10만톤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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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상상인증권 애널리스트는 "에코프로비엠의 고객사인 삼성 SDI 는 올 하반기 'Gen5 배터리'를 출시할 예정이며, 이렇게 되면 에너지 밀도 향상을 위해 하이니켈 NCA 양극재가 확대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SK이노베이션 등 경쟁 업체 역시 지금의 NCM811 에서 Nickel 비중을 더 높인 차세대 배터리를 개발 중으로 중장기 벨류확장 모멘텀 역시 긍정적"이라고 전망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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