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교육지원청 ‘자기 돌봄’ 비대면 연수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목포교육지원청은 관내 교사 2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비대면 연수를 개설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1. 치유와 성장의 자기 돌봄! 그 여정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교사의 삶을 돌아보고, 마음의 공간을 넓혀 학생들을 공감하고 이해하기 위해 실시했다.
한국비폭력대화센터 박기원 강사를 초대해 ▲교사의 삶 돌아보기 ▲갈등의 소용돌이에서 내면의 힘 회복하기 ▲자기 비난에서 자유롭기 ▲내면의 강요에서 자유롭기 ▲감사의 마음으로 살기 등 5가지 주제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연수를 잘 참여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는데, 1회기가 끝나면서 다음 연수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 증시 왜 이렇게 뛰나"…코스피 랠리에 이탈...
AD
김갑수 교육장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 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자치 교육 실현이 중요하다”며 “목포교육이 혁신의 날개를 활짝 펴고 평화교육의 실현을 위해 교사들의 건강한 자기 돌봄, 함께하는 동료성으로 교육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