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2월 PMI 53.0…8개월 연속 경기확장 국면
중국 수출 및 중소기업 경기 호조 지속
[아시아경제 베이징=조영신 특파원] 중국 금융정보 업체인 차이신은 지난해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의 54.9보다 1.9포인트 낮은 53.0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발표했다.
차이신은 "지난달 PMI가 10년 만에 최고였던 지난해 11월보다는 낮아졌지만 여전히 (경기 확장과 수축을 가르는) 임계선보다 높은 상태"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중국 경제가 여전히 지속적인 회복 국면에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차이신 제조업 PMI는 지난 5월 이후 8개월 연속 경기 확장 국면에 있음을 뜻하는 50 이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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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신이 발표하는 제조업 PMI는 대형 국유기업이 주된 대상인 국가통계국의 공식 제조업 PMI와 달리 중국 수출 업체들과 중소기업들의 경기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참고 자료로 여겨진다.
베이징=조영신 특파원 as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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