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로 성북구청장, 사내방송 시무식 통해 구민 안전 지킴이 당부
구청 전 부서, 20개 동 주민센터, 관계기관 1500 직원 각자의 자리에서 청취 비대면 시무식 동참...이승로 성북구청장 “코로나19로 인해 새로운 변화 주도하는 시대적 소명…코로나19 대응 최일선에서 헌신적으로 45만 성북구민 생명과 안전 지킨 성북구 직원 있어 든든…소처럼 우직하게 앞으로 나가자”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4일 아침 비대면 시무식의 일일 진행자로 나서서 2020년 코로나19 대응 최일선에서 45만 성북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킨 1500성북구 직원을 격려하고 2021년 신축년 새해에도 소처럼 우직하게 성북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자는 당부를 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사내방송을 통해 2021년도 비대면 시무식을 진행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의 모범적 실천과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성북구는 4일 오전 9시부터 10분간의 생방송 비대면 시무식을 진행했다.
구청 전 부서와 지역내 20개동 주민센터 그리고 관계기관에서 근무하는 1500 성북구 직원은 각자의 자리에서 방송을 청취하며 비대면 시무식에 동참했다.
일일 진행자를 맡은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2020년 코로나19 대응 최일선에서 45만 성북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한 성북구 직원에 감사와 존경의 메시지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 구청장은 “2021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문화·경제적 변화가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위기의 상황에서도 주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생활 공감정책을 발굴함으로써 20여 개가 넘는 외부 수상을 한 1500 성북구 직원의 저력이 있기에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며 독려했다.
아울러 “2021년 신축년 새해에도 소처럼 우직하게 45만 성북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당부로 방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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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식 방송을 청취한 성북구 직원은 “다수의 직원이 모여 새해의 결의를 다지고 덕담을 나눴던 2020년도의 시무식이 떠오른다”면서 “2020년도 비대면 종무식에 이어 2021년도 비대면 시무식이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만큼 45만 성북구민의 달라진 삶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겠다는 다짐도 하게 됐다”는 소감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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