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일본에서는 3800명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NHK에 따르면 30일 오후 8시를 기준으로 일본 내 신규 감염자는 도쿄 지역 944명을 포함해 총 3834명이다.

이는 지난 26일(3877명)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일일 확진자수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23만 1928명, 사망자는 이날 55명 늘어 3452명이 됐다.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어나면서 병상 부족으로 자택이나 숙박시설에서 입원 대기 중인 사람도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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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현재 자택이나 숙박시설에서 요양 중인 확진자는 각각 1만 1371명, 5475명으로 총 1만 6828명이다. 두 달 만에 4배 늘었다. 자택 요양자는 두 달 만에 15배가 증가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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