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부시장에 김병삼 경북도 자치행정국장 … "지역경제 살리기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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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포항시는 김병삼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이 내년 1월1일자로 제20대 포항 부시장으로 취임한다고 30일 밝혔다.


김 신임 부시장은 1996년 지방고시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해 경북도 국제통상과장, 예산담당관, 의성군 부군수 등을 거쳐 2015년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이후 영천시 부시장,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을 역임했다.

김 부시장은 1968년 경북 영천 출신으로, 영남대 경제학과와 경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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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삼 부시장은 "경북 제1의 도시 포항에서 일하게 되어 책임감이 앞선다"면서 "지역경제 살리기, 코로나19 극복 등 포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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