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일부 대설경보…최고 20㎝ 눈 더 내린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 전역과 전남 일부 지역에 대설경보가 내려졌다.
광주지방기상청은 30일 오전 9시 30분을 기해 광주와 전남 장성, 화순에 대설경보를 발령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지역별 적설량은 광주 14㎝, 화순 11.3㎝, 장성 10.9㎝, 목포 0.4㎝, 흑산도(신안) 0.4㎝ 등이다.
전날 오후 7시부터 현재까지 광주·전남 지역 누적 적설량은 5~10㎝로 관측됐다.
광주기상청은 내년 1월 1일까지 눈이 10~20㎝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날 낮 기온은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 분포를 보이며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겠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돼 야외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