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국·공립대학 청렴도 평가서 호남·제주권 최고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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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올해 국·공립대학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으며, 호남·제주권에서 1위에 올랐다.


순천대학교는 국민권익위원회가 34개 국·공립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청렴도 측정 결과 호남·제주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2등급을 획득했으며, 더불어 직전년도 평가 대비 한 등급이 상승하며 자체 쇄신에도 성공했다는 평가다.

순천대 고영진 총장은 “부패방지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관계자 의견 청취를 통해 청렴하면서도 유능한 조직으로 자리매김해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공립대학 종합청렴도는 계약 업체 관계자와 교직원, 강사, 연구원, 조교 등 대학구성원을 대상으로 계약, 연구, 행정 등의 부패 수준에 대한 인식·경험을 설문하고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적용해 점수를 산출해 1등급에서 5등급까지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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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평가에서는 종합청렴도 1등급에 해당하는 대학이 없어, 2등급을 받은 순천대학교는 사실상 최고등급을 받은 셈이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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