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종 총 파업 하지 않기로 결정

6일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서울지부 주최로 열린 '학교 돌봄 공공성 강화를 위한 초등돌봄전담사 총파업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박 터뜨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6일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서울지부 주최로 열린 '학교 돌봄 공공성 강화를 위한 초등돌봄전담사 총파업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박 터뜨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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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24일로 예정된 총 파업을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가 유보하기로 했다.


학비노조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측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다음 날 예고된 집단 파업은 진행되지 않는다.

학비노조는 학교 내 돌봄·급식·행정 업무를 맡은 비정규직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앞서 노조 측은 시도교육청 별로 집단 교섭을 각 지부별로 진행하고 있으나 협상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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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노조와 함께 교육공무직본부는 지난 15일 전국의 각 교육청 앞에서 2차 돌봄파업 및 전 직종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18일에도 노조는 2차 돌봄파업까지 유보하는 노력을 했음에도 여전히 운영개선 등 구체적 방안을 시도교육청이 마련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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