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비 227억원 증가 규모

상주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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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상주시는 2020년 중앙부처 및 도 단위 공모사업에서, 47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097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227억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이에 따라 재해위험지역 정비,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 등 주민 욕구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시범사업 428억(국·도비 330억, 2025년까지 계속사업) ▲행정안전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432억(국·도비 281억, 2024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300억(국·도비 195억, 2024년〃) ▲경북도 지방하천 사업 300억(도비 210억, 2023년〃) 등이다.


이와 관련, 지난달 24일 '코로나19 이후 균형발전정책 방향 및 국·도비 확보 방안' 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공모사업 추진 역량 강화 교육을 하는 등 2021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공모사업 준비에도 만전을 가하고 있다고 상주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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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상주시장은 "최근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에 따라, 상주시도 지역이 주도하는 지역균형뉴딜을 위해 적극적인 사업 발굴 및 추진이 필요하다"며 "공모사업 중심의 시대적 흐름과 행정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새로운 상주 발전의 원동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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