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모금 캠페인 ‘희망밴드, 우리함께 나눠유’ 진행

해남군, 완도군 어린이집 5개원 290여 명이 참여해 나눔 문화 확산 도모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지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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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배준열)은 해남군, 완도군 내 5개 어린이집(해남한듬어린이집, 해남원광어린이집, 완도청해어린이집, 완도제일어린이집, 완도성광어린이집)과 함께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은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지원 모금 캠페인‘희망밴드, 우리함께 나눠유’에 참여한 어린이집 원아 290여 명이 가정에서 모은 저금통을 전달해 마련됐다.

후원금을 지역사회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치료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밴드, 우리함께 나눠유’캠페인은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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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열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학대피해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나눔에 참여해 주신 5개 어린이집 및 원아 가정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하게 사용해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를 만들어 가는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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