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까지 21개 시·군 38곳 선정

경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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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도는 올해 문재인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이달 추가 선정된 4개소를 합쳐 최종 10곳에 1548억원이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국토부에서 추가로 선정된 사업은 문경·영주·영양·봉화 4개 시·군에 총사업비 784억원(국비 470억)이다.

이로써 경북도 도시재생사업은 21개 시·군 38곳에 총 사업비 7209억원(국비 4346억원)으로, 도시재생 7000억 시대를 열게 됐다. 매년 투입되는 사업비도 1000억원 규모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기존의 낡고 쇠퇴한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일자리와 사회적경제를 통해 도시활력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다.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있다.

경북도는 작은도서관이나 아이돌봄시설 등 생활기반시설을 복합화하고 위험시설을 정비하는 도시재생인정사업, 복잡한 도시문제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기술지원 사업,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거점대학 선정 등 다양한 공모에서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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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2020년 도내전역에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완성했다"면서 "2021년까지는 도시재생사업을 도내 23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강한 의욕을 보였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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