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 하동 등 감염 불씨 안 꺼져 … 누적 확진자 1121명
23일 오전 10시 기준 11명 확진 … 하동 5명, 거제 3명, 김해 2명, 밀양 1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00명대를 넘어서고 있다.
경남도는 23일 오전 10시 기준 하동 5명, 거제 3명, 김해 2명, 밀양 1명 등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하동 확진자 5명 중 4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1115~1120, 1122번으로 분류됐으며, 감염 경로 불분명한 60대 남성이 1121번으로 분류됐다.
거제 확진자 3명 중 50대 남성은 배우자 1066번과 접촉한 뒤 확진돼 1119번으로 분류됐다. 또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20대 남성과 거제 동물병원 최초 확진자 1072번과 접촉한 20대 남성이 1118, 1123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김해 확진자 2명이 발생했으며 감염경로 불분명한 50대 여성과 밀양 윤병원 관련 확진자 828번과 접촉한 40대 여성이 1117, 1124번으로 분류됐다.
밀양 확진자 50대 여성은 738번과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1114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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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1121명(입원 330명, 퇴원 788명, 사망 3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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