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필품 꾸러미·김장 김치 등 500여명에 전달
김옥찬 대표, 임직원들과 함께 꾸러미 포장 봉사 참여

22일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왼쪽)와 임직원이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생필품 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

22일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왼쪽)와 임직원이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생필품 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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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홈앤쇼핑(대표이사 김옥찬)은 사내 봉사단 '홈&스마일 봉사단'이 연말을 맞아 강서구 저소득 취약가정에 생필품 꾸러미와 김장 김치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발족한 홈&스마일 봉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거리두기 확대로 비대면 기부를 통한 나눔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돌봄 공백에 놓인 아동들을 위해 방역물품·학습용품·간식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한다. 지원 물품은 강서구 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 380명에게 분기별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저소득 취약가정을 돕기 위해 김장 김치도 지원한다. 강서구에 거주 중인 총 149명에게 김치 10㎏씩을 전달할 계획이다.

홈앤쇼핑은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을 위한 코로나19 극복 사회공헌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4월 코로나19 극복 성금 3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한 데 이어, 6월 사옥 인근 공진초등학교에 책상 가림막 지원, 11월 저소득 중증장애인 대상 '스마트홈 클리닝' 서비스 지원 등 관련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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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관계자는 "홈&스마일 봉사단 발족과 함께 다양한 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임직원들과 나눔의 기쁨을 공유할 계획"이라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온정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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