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그룹, 나눔재단에 노인 인공관절수술 지원 기부금 전달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한라그룹이 제주도 노인 인공관절수술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2020 워크투게더'를 성료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룹 임직원 1000여명이 참여해 마련된 기부금 3000만원은 노인의료나눔재단에 전달됐다.
한라그룹은 '우리의 열 걸음이 어르신의 한 걸음이 된다'는 슬로건으로 지난달 2일부터 4주간 사회공헌 캠페인 '2020 워크투게더'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워크온(걸음측정)' 앱으로 출퇴근 시간이나 근무 중 이동, 조깅 등 일상 생활에서 이동을 측정하며 기부금을 모금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워크투게더에서 한라그룹 임직원들은 지구 두 바퀴 반에 달하는 약 10만2600km를 걸었다.
남규환 제이제이한라 대표는 "나눔은 어려운 상황일수록 더욱 뜻깊은 것 같다"며 "부모님 무릎을 건강하게 회복시켜 드린다는 마음으로그룹 임직원들의 열정을 모았다"고 말했다. 김성환 노인의료재단 이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때에 소외계층 어르신에게 걷는 희망을 선사한 한라그룹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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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제이제이한라는 노인의료나눔재단 제주연합회와 함께 지역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돌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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