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이동출장소 운영
[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군(군수 유두석)은 이달 초부터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장성출장소가 가정복지회관에 문을 열고 매주 목요일(주 1회)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출장소는 내년부터 국가에서 시행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에 발맞춰 지역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청년실업자와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층 등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서비스와 생계 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다.
관련법(구직자 취업촉진 및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추진된다.
상담 등 관련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광주고용센터를 직접 찾아야 해 장성 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됐으나, 출장소 개소로 걱정을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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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출장소를 방문한 지역민들이 취업과 생계 지원을 통해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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