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차기·저글링 최고수 대결 … 경북도교육청, 비대면으로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본선
19일 영상으로 대결 … 배드민턴·스포츠스태킹·줄넘기·버피텐 등 6종목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도교육청은 오는 19일 비대면 체육활동 참여를 통한 학생 신체활동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0 비대면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본선 경기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비대면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학생들의 신체활동 저하로 인한 문제를 해소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정서적인 고립감을 느끼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본선경기에는 예선 경기영상 출품자 중 가장 우수한 점수를 기록한 시·도별 대표학생들이 참가한다. 참가학생은 종목별 경기요강에 따라 본선경기 수행영상을 제출 자료로 기량을 겨룬다.
본선경기는 제기차기, 배드민턴, 스포츠스태킹, 저글링, 줄넘기, 버피텐 등 6종목이다. 초·중·고 남녀학생이 시·도대표로 각각 1명씩 참가하며, 경북에서는 32명의 학생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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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체육건강과장은 "코로나19 확산 등 사회적 위기 상황에서 비대면 체육활동 참여를 통해 도내 학생들의 정서적 고립감 해소와 신체활동 증가로 이어져 경북 학교체육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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