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서는 교사 부부 가족 모임 자녀들 추가 확진
경주에서는 안강읍 음식점발 n차 감염 지속
17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1860명

16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코로나19 병상 확보를 위한 컨테이너 임시병상 설치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16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코로나19 병상 확보를 위한 컨테이너 임시병상 설치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최근 닷새 동안 평균 20명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하던 경북에서 16일 추가된 신규 확진자는 9명으로 줄었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구미 4명, 김천 3명, 포항 경주 각 1명씩이다. 이로써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1860명(해외유입 106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구미시에서는 전날 확진된 중학교 교사 A씨의 부인과 직장 동료, A씨와 가족 모임에 참석한 B씨의 미취학 자녀 등 4명이다. 전날에는 A씨와 B씨의 미취학 아동 2명과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김천시에서는 신규 확진자 3명 가운데 부부인 2명은 대구신일장로교회 예배 참석자로, 교회 확진자 발생 통보를 받고 선별진료소 검사 후 확진됐다. 또 다른 1명은 지난 4일 확진자(김천 62번)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AD

포항시와 경주시에서는 지난 14일 확진된 주민(포항 169번)·(경주 141번)의 가족이 1명씩 확진됐다. 경주 확진자의 경우 안강지역 초등학생(경주 141번)의 어머니로, 안강읍 음식점 업주를 지표 확진자로 삼은 n차 감염으로 파악됐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