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끼 잡아"

김경수 도지사(가운데)가 방위사업청, 창원시와 함께 '경남창원 방산혁신클러스터' 소재·부품 분야 업무협약 체결하고 있다.(사진=경남도청)

김경수 도지사(가운데)가 방위사업청, 창원시와 함께 '경남창원 방산혁신클러스터' 소재·부품 분야 업무협약 체결하고 있다.(사진=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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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도와 방위사업청, 창원시가 16일 창원시청에서 '경남창원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의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지난 4월 경남도와 창원시가 전국 최초로 선정된 사업으로 방산 혁신 기반 조성, 방산 소재부품 연구개발 지원, 중소벤처기업 사업화 지원, 창업 및 일자리 지원 등 4개 분야에서 10개 세부 실행과제를 추진한다. 사업비는 5년간 총 483억 원이 투입된다.

업무협약 4개 분야에 따라 기술개발 지원뿐만 아니라 기업지원과 창업지원 등으로 지원범위를 확대함으로써 도내 방산기업의 기술혁신과 수출 활성화를 전주기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방산 분야 핵심 소재 및 부품의 개발과 국산화·첨단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김경수 도지사는 행사에 앞서 "경남의 국가 지정 방위산업체가 전국의 30% 정도"라며 "방위산업은 전후방 연관효과가 커 경남의 제조업과 시너지가 큰 산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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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도내 방위산업 관련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방위산업 지역경제 성장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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