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여 공석 광주 서구보건소장 채용되나
1명 지원 결격사유 조회 중…이르면 내년 1월 정식 채용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코로나19 사태를 일선에서 이끌 광주광역시 서구보건소 수장 자리의 공백이 10월여 만에 채워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광주 서구에 따르면 전날 보건소장 채용에 A씨 선발돼 현재 마무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A씨가 선발이 되면 지난 2월 전임 서구보건소장이 사임한 이후 10개월여 만에 보건소가 완전체가 되는 것이다.
서구는 전임 보건소장이 사임하고 수차례 채용 공고를 냈지만 지원자가 없어 공백으로 둘 수 밖에 없었다.
이후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지자 보건소 수장의 필요성이 높아지자 한때 물의를 일으켜 강등·전임된 내부 인사를 재임명 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한차례 홍역을 겪기도 했다.
이후 10월 다시 공고해 A씨 1명이 지원하고 절차에 따라 재공고를 실시했다. 공고에 지원자가 1명일 경우 재공고를 하도록 돼 있다.
재공고에도 A씨만 지원하자 서구는 채용 절차에 착수, 어제 범죄경력 등 결격사유 조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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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결격사유가 없을 경우 내년 1월 중 정식 채용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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