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관 소속 직원 시상금 등으로 장학기금 모아 … 올해도 9명에 200만원 장학금

경북도교육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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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도교육청은 올해 감사 우수학교로 선정된 공사립 초·중·고로부터 추천받은 학생 9명에 장학금 200만원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경북도 감사관은 자발적으로 '청렴인성장학회'를 조직해 지난 2012년부터 기탁금, 각종 시상금 등을 기금으로 삼아 장학금을 매년 지급하고 있다. 경북도 감사관실에는 21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지난 8년간 장학금 3360만원을 나눠 받은 초·중·고등학생은 212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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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인성장학회 회장인 이은미 감사관은 "직원들의 따듯한 마음이 담긴 장학금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학생들에게 소중히 쓰여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감사관 직원들이 청렴실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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