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에서 1월 16일로 일시 변경

한 공무원시험 전문학원에서 수험생들이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 공무원시험 전문학원에서 수험생들이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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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홍정환 기자] 울산시교육청이 2020년 제1회 교육공무직 채용시험 일정을 연기했다.


오는 19일 치러질 예정이었던 채용시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내년 1월 16일로 연기됐다.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은 감염병예방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시험장에서 시험을 칠 수 없다. 응시를 희망하는 경우 사전 신청을 거쳐 보건당국과 협의 후 안전에 이상이 없으면 별도의 장소에서 시험을 칠 수 있다. 확진자는 응시할 수 없다.


모든 응시자는 마스크(KF94) 착용, 손 소독, 발열 검사, 시험실 환기, 시험실 책상 가림막 설치 등 시험 당일 진행되는 안전대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 응시자는 개인별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고, 시험장 내에서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시험 당일 난방을 하지 않고,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어 두기 때문에 옷을 따뜻하게 입어야 한다.


기침, 발열 등 의심 징후가 있는 응시자는 문진 후 별도 시험실에서 응시하거나 응시가 제한될 수 있으며 코로나19 방역 대책으로 인해 학교 내 주차는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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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채용시험 당일 외부인의 시험장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수칙 준수 등 안전한 시험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홍정환 기자 siggeg13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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