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모바일, '자급제 아이폰 단말보험' 출시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이 유심 가입고객을 위한 '자급제 아이폰 단말보험'을 16일 출시했다.
'자급제 아이폰 단말보험'은 ▲종합형(분실?파손) 2종 ▲파손형 1종으로 구성했다. 신규 자급제 아이폰을 헬로모바일 유심과 함께 개통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기종 무관하게 가입할 수 있다. 파손은 물론 분실까지 보장 범위를 넓혔다. 파손형 보험의 경우 타사 유사상품 대비 최대 보장금액이 2배 가량 높다.
예컨대 최신 아이폰12를 자급제로 구입하고 'I폰 분실/파손보험 120'에 가입한 고객의 경우, 단말 사고유형에 따라 36개월 간 최대 120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분실이나 도난 시에는 유사 기종의 신규 단말기가 1회 지급된다. 침수, 화재 등 파손 시에는 보상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수리비가 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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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과 보상 절차도 간단하다. 고객은 헬로모바일 유심 개통 후 30일 이내 고객센터를 통해 단말보험을 신청할 수 있다. 보상은 KB손해보험을 통해 이뤄진다. 단말보험 최대 가입기간은 36개월(중도해지 가능)이다. 자기부담금은 수리비의 30%로 책정된다. 한정호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단장은 “고가의 프리미엄폰을 쓰면서 통신비는 최소화하려는 2030 ‘명품 알뜰족’들의 유심 가입이 급증한 가운데 이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단말보험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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