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수원시ㆍ광명시ㆍ안성시가 '2020년 지역복지 민관협력' 31개 시ㆍ군 평가에서 최우수 시ㆍ군에 선정됐다.
지역복지 민관협력 우수 시ㆍ군 평가는 '경기도 위기 이웃 발굴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지역 내 민ㆍ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경기도가 처음 도입한 사업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내 인적 안전망과 시ㆍ군이 협업을 통해 위기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한 실적과 우수사례 등을 평가해 시상한다.
올해 평가에서 인구 수 기준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 평가에서 인구가 많은 A그룹에서는 수원시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인구수 11위~20위에 해당하는 B그룹에서는 광명시가, 인구수가 가장 적은 C그룹에서는 안성시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병우 도 복지국장은 "코로나19에 따라 위기에 처한 도민을 찾아내고 지원하기 위한 민ㆍ관협력이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시ㆍ군과 협력해 더욱 힘을 내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평가에 앞서 지난 11월 30일 열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에서는 7개 시ㆍ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코로나19 상황에서 위기 이웃을 지원한 우수사례를 온라인으로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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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 '광명형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광명핀셋 발굴단' 운영 사례가 대상을 받아 이번 평가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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