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경복대학교 창업보육센터 내 입주기업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받았다.
경복대는 지난 8일 수원 노보텔앰베서더에서 열린 '2020 경기지역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만남의 장' 행사에서 입주기업인 ㈜조아스가 투철한 기업가정신과 경영혁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경복대 창업보육센터는 2018년 ㈜이글루시스템즈, 2019년 레이저크래프트에 이어 올해 ㈜조아스가 수상해 3년 연속 수상업체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복대 창업보육센터는 경기북부지역 창업보육 메카 구현을 비전으로 2015년 초 개설됐다. 총 2995㎡ 면적에 30개 보육실 및 촬영 스튜디오, 시제품 제작실인 3D프린팅센터와 레이저 가공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입주기업에 대한 맞춤형 보육지원을 통해 입주기업 보육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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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석 경복대 창업보육센터장은 "개설 6년차인 창업보육센터는 경기도 운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으며, 우수한 입주기업들로부터 발전기금을 기탁 받는 등 경기북부지역 창업보육의 메카로서 입지를 다져오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대내외적 환경에서도 이러한 역량을 기반으로 입주기업 사업화지원 확대 및 산학협력을 통한 멘토링 등 실질적인 상생협력방안을 마련해 창업보육의 성공사례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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