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 인센티브도 부여
삼가면 이광재 계장과 도시건축과 이종록 계장 선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올해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이들 중 1명에게는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추천자 9명 중 2명을 선발했다.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광재 계장에게는 근무성적 평정 시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이광재 계장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하기 위해 자체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민원인들은 주민등록증만 가져와 신청하면 자동 조회돼, 신청인은 확인(sign)만 하면 즉시 처리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그리고 창원시청 등 15여개 자치단체에 보급해 합천군의 위상을 올린 바 있다.
이종록 계장은 새로운 형태의 ‘안전형 도로표지판’을 자체적으로 도안해 고질적 문제로 제기됐던 도로표지판 파손, 보행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군청 관계자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주민들이 언제나 믿고 찾을 수 있게 하는 공직문화가 정착되도록 매년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을 선정해 적극 행정 문화가 조직 내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