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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서울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AniAI 'K-스타트업 2020' 대상 수상

최종수정 2020.12.02 07:08 기사입력 2020.12.02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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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타운 입주기업, 관악구-서울대 창업육성 프로그램으로 성과 나타내...창업 공간 및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 등 서울대와 함께 ‘관악S밸리’ 조성 박차

관악구-서울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AniAI 'K-스타트업 2020' 대상 수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서울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인 'AniAI'(대표 황건필)가 ‘도전! K-스타트업 2020’에서 왕중왕(대상)을 수상했다.


도전! K-스타트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합동으로 유망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를 선발하는 경진대회로 AniAI는 예비창업리그에서 대상을 수상, 국무총리상과 상금 1억5000만 원을 수상하게 됐다.

AniAI는 지난 8월 진행된 관악구-서울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경진대회에서 선발된 기업으로 낙성대동에 위치한 HERE-RO 2호점에 창업공간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초음파 인지 시스템’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AniAI 황건필 대표는 “최고의 환경을 제공받고 다양한 행사를 통해 좋은 투자자를 만날 수 있는 관악구-서울대 캠퍼스타운 이야말로 가장 고마운 파트너”라며 “미래를 바꿔보자는 열정으로 기업의 가치를 1만 배로 키워 대한민국 경제에 기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 낙성대동과 대학동을 양대 거점으로 창업 HERE-RO 2·4호점을 조성해 순항중인 관악구-낙성대 캠퍼스타운에는 AniAI를 비롯한 총 16개의 스타트업이 입주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내년 1월에는 15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창업 HERE-RO 3호점이 대학동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이다.

또 구는 벤처문화 조성을 위해 창업공간 지원 외에도 스타트업 제품을 투자자에게 공개, 유망기업을 발굴하는 데모데이 행사와 성공한 CEO특강, 낙성스타트업포럼, 창업자간 네트워킹 등 서울대 창업지원단과 공동으로 다양한 창업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전국 기초자치구 중 최초로 총 200억 원 규모의 ‘창업지원펀드’를 조성, 스타트업 스케일업 사업을 통해 예비·신생 벤처기업에 초기 사업비 50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내 기업의 성장 및 지역 안착을 도모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지난해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 선정과 함께 본격적으로 관악S밸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업 인프라 구축,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 추진으로 관악구가 우리나라 최고의 벤처밸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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