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의 수험생 응원 메시지 "편안하게 하던 대로 화이팅"
1일 페북에 글 올려 … 포항지역 수험생 4275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이강덕 포항시장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일 SNS(사회적 관계망)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시험지 첫장을 넘길때 불안과 걱정은 최선을 다했다는 자신감으로 눈 녹듯 녹아내릴 것"이라며 "저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들은 바이러스를 원천 봉쇄한다는 비상한 각오로 수능을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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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부터 '2021 수능대비 특별방역대책 주간'을 설정한 포항시는 1일에 이어 3일, 수험생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수능 시험장 특별방역을 실시한다. 수능 수험생 자녀를 둔 포항시 산하 직원은 수능 당일까지 1일부터 재택근무를에 들어갔다.
한편, 포항지역 2021학년도 수능 응시인원은 4275명으로, 총 12개소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자가격리자는 포항중앙고등학교, 확진자는 포항의료원에서 시험을 치른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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