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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최대열 기자]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입장을 내놨다. 일단 진단검사가 감소하는 주말이 끝난 주중 400명대 신규 확진자는 거리두기가 일부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판단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1일 출입기자단 백브리핑에서 "(일일 신규 확진자가) 500명대 이상을 기록하다가 400명대로 낮아지는 추이를 보이고 있다"며 "확산세가 줄어든 상황인지 아닌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고 진단했다.

손 반장은 "일일 신규 확진자가 500명대 이상을 기록하다가 400명대로 낮아지는 추이를 보이는 것은 긍정적"이라며 "지난 주말에 진단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내일과 모레 글피 정도까지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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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일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51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지역감염으로 추정되는 이가 420명, 해외유입 환자가 31명이다. 격리치료중인 환자는 6241명으로 하루 전보다 200명 가까이 늘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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