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정공, GIST에 학부생 장학금 2000만 원 전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과학기술원(GIST, 지스트)는 30일 ㈜우성정공으로부터 지스트 학부생을 위한 장학금 2000만 원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우성정공 박화석 회장은 지스트 발전재단 이사를 맡고 있으며, 지스트 MBA 1기 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2017년부터 광주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와 연계해 매년 지스트 학부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이번 장학금 2000만원을 포함해 총 기부 금액이 5100만 원에 달한다.
박 회장은 독보적인 멀티 사출 금형 기술로 스웨덴, 일본 등 해외 유수 기업과 기술 제휴를 맺고,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등 국내 굴지의 기업에 금형을 공급하는 ㈜우성정공과 뉴몰드㈜를 이끄는 광주지역 대표 전문 경영인이다.
현재는 한국금형산업진흥회 회장으로 우리나라 금형 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박 회장은 “그동안 지역 대학 교육에 대한 애정으로 광주 인재 양성의 산실인 지스트에 지원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면서 “지스트 대학생들이 전 세계를 무대로 도약하고 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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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지스트 대학장은 “창의적인 융합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지스트인을 양성하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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