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안광학사업단 센터 개소식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조선대학교 안과광학의료기기글로벌지원사업단이 국내 안과광학의료기기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안과광학의료기기글로벌화지원사업단 센터’를 개소했다.
30일 조선대에 따르면 조선대 안과광학의료기기글로벌화지원사업단(이하 안광학사업단)은 지난 27일 의과대학 3호관·50주년기념관에서 ‘안과광학의료기기글로벌화지원사업단 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선대 민영돈 총장을 비롯해 광주광역시, 지역산업 연계 기관 담당자, 지역사업 수행 유관기관 및 대학 관계자 등 산·학·연·관 병원 관계자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안광학사업단 참여기업의 제품 및 홍보물 관람을 시작으로 기념 촬영, 테이프 커팅식, 센터 라운딩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센터의 성공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산·학·연·관 병원의 네트워크 활동도 이뤄졌다.
민영돈 총장과 광주시는 광주 의료산업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단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조선대 고재웅 교수가 총괄책임자로 선정된 안광학사업단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와 광주시의 지원을 받아 총 180억 원(국비 80억 원, 광주시 80억 원, 민자 20억 원)이 투입됐다.
‘안과광학의료기기글로벌화지원사업단 센터’는 사업단의 인프라를 활용해 생물학적 안정성 유효성 평가를 위한 세포독성실험을 진행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안과광학 의료기기 중소기업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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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웅 안광학사업단장은 “국내 안과광학의료기기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 국산화 기반 조성을 목표로 안광학사업단 센터를 개소하게 됐다”며 “앞으로 대학, 지자체, 산업체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지역의 발전과 미래 안과광학 기술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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