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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업체 '이니앤코'의 선행 … 대구 치매예방기관에 매월 2400장 기부

최종수정 2020.11.30 17:52 기사입력 2020.11.3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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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운영 '샬롬기억학교'와 업무협약

(사진제공=샬롬기억학교)

(사진제공=샬롬기억학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대구 서구에 위치한 샬롬기억학교는 25일 국산 마스크 제작업체 ㈜이니앤코 홀딩스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니앤코 홀딩스 김민지·문기백 대표가 코로나19 재유행 속에 노인복지를 위한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과정에서 전국 최초의 지방자치단체 운영 치매 예방학교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전격적으로 이뤄졌다는 게 샬롬기억학교 측 설명이다.

이니앤코는 샬롬기억학교 이용 어르신들의 코로나 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매월 2400장의 마스크 기부를 약속했다. 이니앤코 홀딩스는 국산 마스크제작 전문업체다.


샬롬기억학교는 대구시에서 2013년부터 치매 걱정 없는 도시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운영하는 노인경증치매 예방 기관으로, 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경증치매노인의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시설이다.


허승용 샬롬기억학교 원장은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이용 회원분들의 코로나 확산을 위한 마스크 기부로 추워지는 겨울 날씨에도 마음이 따듯해지는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이니앤코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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