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 위천 캠핑장서 새벽에 음주차량 텐트 덮쳐 … 4명 부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29일 새벽 3시29분께 경북 의성군 비안면 위천강 둔치 야영장에서 만취한 30대 운전자가 몰던 i40 승용차가 텐트를 덮쳤다.
이 사고로 텐트 안에 있던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또 텐트 안 난로가 넘어지면서 사고 승용차가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소방차 7대와 소방관 21명을 투입, 사고 발생 30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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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결과 사고, 승용차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68%로 나타났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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